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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
댓글 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4-09-08 07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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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울려 함께 사는 우리

시편 133:1-3 임영희 담임목사 2024-09-08

시편 133:1-3

1.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

2.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

3.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. 아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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